지난 1월 8일 열린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습.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김종인 "2021년 7월 尹 부부와 첫 만남 때 명태균도 나와 있더라"박상수 "당협위원장들 '金 여사 사과'· '특검 요구'까지…선택의 시간 안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