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게 '"대통령 비난은 자유지만 예의와 품격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가 연일 진 전 교수로부터 매서운 반격을 당하고 있다.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정치 은퇴했지만 할 말은 하겠다…통일교특검, 국힘 해산사유 될수도"서정욱 "韓 '장동혁 노고 많았다' 화해 신호…당게 사과 없음 중징계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