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무서운 정의당, 상냥한 정의당으로 만들겠다"

"우리 사회가 개선해나가야 할 부정의는 '소득의 불평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서 재정건전성은 십계명 아냐, 중요한 것은 시민의 삶"

장혜영 정의당 혁신위원장. ⓒ 뉴스1
장혜영 정의당 혁신위원장.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