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코소보 내전 생존자인 바스피예 크라스니치-굿맨이 '제2회 김복동평화상'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미향 당시 정의연 상임대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바스피예 크라스니치-굿맨, 이용수 할머니.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與 "꿀릴게 없다, 이참에 통일특검서 신천지 의혹도 수사하자"박용진 "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차기대선에 영향…무능력 후보 안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