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태영호 지성호, 정보력 자랑하라고 공천한 건 아냐…"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이상설을 언급했다가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태영호(왼쪽), 지성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에 대해 3선의 장제원 의원은 5일 "당이 두분을 영입한 것은 대북정보를 빨리 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확한 정세판단과 대응전략 수립을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아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이상설을 언급했다가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태영호(왼쪽), 지성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에 대해 3선의 장제원 의원은 5일 "당이 두분을 영입한 것은 대북정보를 빨리 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확한 정세판단과 대응전략 수립을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아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