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미래통합당(서울 송파구갑) 후보 ⓒ News1 황기선 기자정의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n번방은 호기심이 아닙니다. 범죄입니다’ 황교안 대표 긴급 규탄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2020.4.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415총선n번방이형진 기자 '식중독 빵 논란' 풀무원 푸드머스 "전량회수·피해보상 최선"[이번주 뉴eat템] 여름엔 무겁지 않게…'간편함' 강조 신제품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