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왼쪽)는 3일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강연료 70만원을 현금으로 받았다'고 한 것에 대해 '사기꾼'이라는 표현을 동원해 거짓말이라며 비난했다.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할 바에야"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