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산부 배려석은 눈에 잘 띄고 따뜻함을 상징하는 핑크색을 택했다.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