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억 규모 골동품 및 예술품부터 하프·첼로 등 각양각색ⓒ 뉴스1관련 키워드고가시계소롤렉스이색재산국회의원재산공개다이아몬드지적재산권김정률 기자 국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 진실 규명 의지 있는지 의심"박수영 "올해 최저시급, 달러로 환산하면 6.7달러…7년 전보다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