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바로 그곳 택한 홍준표…반기는 한명은?

본문 이미지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설 곳으로 보이는 대구 수성을 지역은 '수성못'을 중심으로 한 역사 깊은 곳이다. 특히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 뉴스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설 곳으로 보이는 대구 수성을 지역은 '수성못'을 중심으로 한 역사 깊은 곳이다. 특히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2006년 3월 15일 대구 수성못 부근에 세워진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비. ⓒ 뉴스1
2006년 3월 15일 대구 수성못 부근에 세워진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비.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나란히 서 있는 이상식 민주당 수성을 후보.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나란히 서 있는 이상식 민주당 수성을 후보.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