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 국정농단과 지금의 헌법·민주주의 파괴 차원이 달라"ⓒ 뉴스1관련 키워드이언주추미애법무부윤석열검찰인사김정률 기자 '尹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처 차장 사의표명 후 직무대리 체제국힘 후보 지지율 합쳐도 30%대…2017년 반문연대 데자뷔관련 기사민주 "총사퇴했어야 마땅한 내각…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 협조해야"'탈당 2만명' 의장 경선 후폭풍…민주 '강경파 법사위원장' 카드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