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주 前대장 일단 보류…훌륭한분, 잘못 알려진 점 많아"'인적쇄신' 거리멀다 지적도…"영입인재 가동해 총선룰 준비"박찬주 전 육군대장 2017.8.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민석 기자 "소라만 마블·픽사 맘껏 허용"…오픈AI·디즈니 동맹 구글에 칼날구글·메타 '파이토치-TPU 연동' 동맹…GPU 독점체제 균열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