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9주년 행사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2019.6.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당리더십투톱나경원황교안김정률 기자 국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 진실 규명 의지 있는지 의심"박수영 "올해 최저시급, 달러로 환산하면 6.7달러…7년 전보다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