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보수텃밭에서 "박근혜, 병들고 힘든데 교도소에…김경수는 보석"

나경원 "文정부 집권 2년 만에 한강의 기적처럼 경제폭망"
황교안 "민생폭탄뿐 아니라 진짜 폭탄도 머리위에 떨어지게 생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말인 11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앞에서 열린 대규모 '문 스톱' 규탄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황 대표는 전날 대구에서 산업현장과 대학생들을 만나 현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이틀째 '텃밭'인 대구에서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황 대표는 부처님 오신날인 12일에도 대구·경북지역에 남아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9.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말인 11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앞에서 열린 대규모 '문 스톱' 규탄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황 대표는 전날 대구에서 산업현장과 대학생들을 만나 현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이틀째 '텃밭'인 대구에서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황 대표는 부처님 오신날인 12일에도 대구·경북지역에 남아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9.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본문 이미지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주말인 11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앞에서 열린 대규모 '문 스톱' 규탄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황 대표는 전날 대구에서 산업현장과 대학생들을 만나 현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이틀째 '텃밭'인 대구에서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황 대표는 부처님 오신날인 12일에도 대구·경북지역에 남아 '민생투쟁 대장정'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9.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주말인 11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앞에서 열린 대규모 '문 스톱' 규탄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황 대표는 전날 대구에서 산업현장과 대학생들을 만나 현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이틀째 '텃밭'인 대구에서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황 대표는 부처님 오신날인 12일에도 대구·경북지역에 남아 '민생투쟁 대장정'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9.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본문 이미지 -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주말인 11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앞에서 열린 대규모 '문 스톱' 규탄집회에서 무대에 오르며 두 팔을 들어보이고 있다.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전날 대구에서 산업현장과 대학생들을 만나 현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이틀째 '텃밭'인 대구에서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2019.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주말인 11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앞에서 열린 대규모 '문 스톱' 규탄집회에서 무대에 오르며 두 팔을 들어보이고 있다.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전날 대구에서 산업현장과 대학생들을 만나 현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이틀째 '텃밭'인 대구에서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2019.5.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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