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논란' 계기로 한국판 '반(反)나치법' 나오나

민주·평화, 5·18 왜곡 법안 마련 한 목소리
한국당 뺀 여야 4당 공동 발의 제안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5.18 망언, 역사부정 자유한국당 사죄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9.2.11/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5.18 망언, 역사부정 자유한국당 사죄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9.2.11/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본문 이미지 -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유성엽 최고위원 등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차 의원총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2019.2.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유성엽 최고위원 등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차 의원총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2019.2.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김종철 정의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 여야 4당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5.18 망언 발언과 관련해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 제출하고 있다. 2019.2.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김종철 정의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 여야 4당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5.18 망언 발언과 관련해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 제출하고 있다. 2019.2.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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