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책임 피해갔지만 정치적·도의적 책임은 역사 앞에 막중"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지원황교안자유한국당국정농단전당대회나혜윤 기자 경사노위원장 "국민참여형 공론화 도입…사회적 대화 주인은 '국민'"노동장관 "쿠팡 이직 공무원과 접촉 시 패가망신할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