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청문회 무난히 잘 통과될 것"당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7.5.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박지원국민의당통합문재인바른정당박기호 기자 류진 한경협 회장 "저성장의 끝 보이지 않아…뉴 K-인더스트리 시대로"한·미·일 대표기업 성적표 비교하니…韓 성장·안정성, 美 수익성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