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비용 논란에 후보들 엇갈린 반응1일 오후 경북 성주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부지에서 미군들이 헬기로 실어 온 물자를 나르고 있다. 사드포대 등 추가 장비 반입이나 공사 차량을 막겠다는 주민들과 이를 통과시키려는 경찰들의 대치로 성주 소성리 마을에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7.5.1/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김현 기자 검찰,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최초 '피고인' 전환"글로벌 평화 위해 케냐로"…대사관서 1기 SDG유스 리더스 클럽 발대식관련 기사안철수 "검찰 출신 대통령 뽑지 않을 것" vs 한동훈 "안, 박원순·문재인 지지"[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국힘 후보 지지율 합쳐도 30%대…2017년 반문연대 데자뷔작아진 '한덕수 불씨'…국힘 최종 후보에 달렸다홍준표 "尹 탈당 요구? 시체에 난도질…사람 도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