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흩어지면 필패…혁명가 박정희 후계자는 홍준표""민주주의 지키다 유폐당한 박 전 대통령 구해달라"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News1관련 키워드2017대선박근령홍준표지지유폐박정희박근혜박기호 기자 최태원, 장남 컨설팅 회사 입사 "후계 수업? 본인이 원했다"최태원 "韓 제조업, AI로 일으키지 못하면 10년 후 대거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