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강경보수 아닌 샤이보수 안철수에게 쏠려"당 안팎 "비문정서가 안풍으로 결집하는 현상"대선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서 열린 2017 전국영양사대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시간차를 두고 각각 행사장에 도착해 서로 마주치지는 않았다. 2017.4.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문재인2017대선민주당국민의당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성태 "김문수, 대표되면 '청년 김문수'로 돌아가 쇄신해야"홍준표 "국힘 회생불능, 정치검사 출신 탓…혹독한 빙하기 당해 봐라"안철수 "검찰 출신 대통령 뽑지 않을 것" vs 한동훈 "안, 박원순·문재인 지지"[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국힘 후보 지지율 합쳐도 30%대…2017년 반문연대 데자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