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일일이 반박 지양…정권교체 초점"'몸집 키워주기' 않겠다는 의도도 엿보여2017.1.8/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관련 키워드문재인반기문문재인박원순문재인안희정문재인충청조소영 기자 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혁신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