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자회견 가져…개헌은 '대선 後'에 방점2017.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추미애신년기자회견추미애경선룰추미애개헌조소영 기자 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혁신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