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 AFP=뉴스1류정민 특파원 해리스-트럼프, 전국 지지율 동률…경합주선 트럼프 초박빙 우세(종합)빅터 차 "北 비핵화 위한 중간 조치 필요…위협 줄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