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조원진·이장우·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친박 모임은 "수구 세력이 정치생명 연장하기 위한 것"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박계 비상시국위원회 대표-실무자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이 자리에 앉아 있다. 2016.12.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비상시국위축출대상의원 8명김정률 기자 한 총리 먼저 선고에…尹대통령 기각·각하까지 기대하는 여권대통령실 "국회, 늦었지만 연금개혁 첫 단추 끼운 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