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4법' 처리…野 주도 속 긴장감 고조민주당·국민의당, 朴대통령 겨냥한 피켓 시위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00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서 법인세법 일부 개정안에 대한 수정안이 가결되고 있다. 2016.1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20대첫정기국회예산안처리누리과정4법예산안여소야대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