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00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2016.1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증세없는복지소득세누리과정김정률 기자 '계엄 손절' 당정 각자도생…尹, 묵묵히 탄핵 법적대응 준비尹 탄핵 찬성 75%…부울경 66%·TK도 62% 찬성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