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김명연·박덕흠 의원 등 "면담하러 온 것""의장이 고의로 피해…출퇴근시간 계속 오겠다"새누리당 김명연, 이완영 등 재선 의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회의장 공관을 찾아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의장이 외부일정으로 공관에 없어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2016.9.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공관재선의장김정률 기자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당게 문제, 한동훈 관리 책임…윤리위 송부"장동혁 "방향성 없는 보수인사 영입 역풍 될 수도…이혜훈, 철저히 검증"관련 기사"김천시장 재선거 이변 없었다"…국힘 배낙호 51.8% 득표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