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유발 위험자, 구타 및 가혹행위 우려자와 같은 취급 강동원 '인격모독 내지 인권침해 소지가 다분" 지적ⓒ News1박정양 기자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 건강상 이유로 사양"[속보] 김기현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 안정시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