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완구·안철수…여야 지도부 장악한 '재보선 동기'

4·24 동기모임 결성...여야 지도부 회동으로 이어질까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4.24 재보궐 선거 당선 이후인 6월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 가진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당시 안 공동대표는 무소속이었다.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왼쪽부터)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4.24 재보궐 선거 당선 이후인 6월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 가진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당시 안 공동대표는 무소속이었다.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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