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판세]'뺏으려는' 與vs'지키려는'野…서울쟁탈전 시작됐다

鄭, 이탈한 지지층 복원 여부 …朴,야권지지층 실질적 투표 여부 승패 관건될 듯

본문 이미지 -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현 시장이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 2014.5.12/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이광호 기자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현 시장이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 2014.5.12/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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