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해 12월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대선 1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관련 키워드김무성박근혜관련 기사나경원 "한동훈 아닌 내가 당대표였다면 계엄 없었다"한덕수는 등판할까…대통령 탄핵 때마다 '총리 대망론'朴 탄핵 하루 전날, 여야 63빌딩 모여 '화합'…지금은 '장외투쟁'이준석 "보수정당 한계에 그간 이재명 무능 드러나지 않아 "여야 정치원로, 3일째 이재명 개헌 압박…"민주당 앞장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