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안이라는 이름 자체가 민망한 수준""북한 급변정세, 여야 정치권이 함께 예의주시할 때"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관련 키워드김한길민주당남재준국정원장국정원 개혁특위장성택양승조장하나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문창석 기자 '김범석 없는' 쿠팡 청문회 마무리…'국정조사' 간다(종합2보)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났다…용의자 연락 취해 달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