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유력주자 싸잡아 비난…"대권놀이 그만두라"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오른쪽)과 윤상현 원내수석부다표가 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3.1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원순안철수문재인홍문종관련 기사김문수·홍준표, 한동훈 공약 비판…안철수·한동훈 "尹 파면 대국민 사과하라"(종합)안철수 "검찰 출신 대통령 뽑지 않을 것" vs 한동훈 "안, 박원순·문재인 지지"'토허구역 해제 번복' 오세훈 '헛발'…강남 與의원들 "최악" 격앙[인터뷰] 안철수 "제 지역구가 대장동…다음날 이재명 인천으로 달아나더라"'한동훈 빈자리' 여권 잠룡들 '조기 등판' 준비…민주당은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