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국회복귀로 여권내 권력지형 및 여야 관계 변화 촉각與 압승으로 가파른 여야 대치정국에도 영향 미칠 듯새누리黨서청원-靑김기춘 朴 최측근 투톱 구도 관심10.30 재보선 개표결과 당선이 확정된 화성갑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와 포항남·울릉 박명재 후보가 30일 밤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3.10.30/뉴스1 © News1 최영호·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서청원박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