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갑, 포항남울릉 모두 크게 졌는데도 애써 담담민주 "대여 투쟁 노선에 큰 변화 없을 것"패배 의미 축소하려는 민주당에 곱지않은 시선도10·30 재보궐 선거 개표가 시작된 30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 직원들이 퇴근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3.10.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10월 재보선패배박정양 기자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 건강상 이유로 사양"[속보] 김기현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 안정시켜 달라"관련 기사서청원 당선 확정…與 재보궐 2곳 모두 승리(종합)서청원 당선 확정…7선으로 국회 복귀(4보)화성갑 개표 10%…서청원 62.8% 큰폭 우세민주, 서청원 당선에 '여야관계 영향'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