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온도차 있지만 '대북 인도사업 강화' 한 목소리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13.10.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인도적사업이산가족상봉유중근대한적십자사관련 기사김성주 "박근혜 정부, 대북지원 인색"北 '월북자' 6명 전격 송환 통보...그 의도는[국감브리핑]"정부 대북지원, MB 첫해 절반 안돼"[국감브리핑] "적십자사, 매독혈액 신생아 수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