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합조단 '개인적인 일' 발표에 "선긋기" 비난"즉각 외부 수사기관에 수사 요청해야" 촉구22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민석 대변인이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활동 의혹에 대한 자체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방부는 발표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4건의 SNS 계정이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군무원 3명과 현역 부사관 1명의 것으로 확인했으며, 정식 수사에 착수하고 이날 사이버사령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10.22/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안규백국방부합동조사단중간조사 결과사이버사령부진상조사단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사이버사령부 압수수색...정식수사 착수(3보)국방부 “사이버사령부 요원 댓글, 개인적 표현”(1보)천호선 "국정원 대선개입 실체 참으로 아연실색"국정원 대선개입 재점화…여야 공수교대, 정국 안갯속민주, 대선불복성 발언 '봇물'파장…'수사외압' 공세도 강화사이버사령부 중간조사 결과 오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