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야당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8종 역사교과서 수정보완 권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교학사 교과서 검정 합격 취소와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2013.10.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기사[국감현장] '역사교과서' 긴급 현안질의 놓고 공방우편향 논란 교학사 교과서, 수정 권고 251건(상보) 한국사 교과서 8종 829건 수정·보완 통보 (종합)[국감]여야, 역사교과서 증인 채택 공방 이어가 [국감브리핑] "교과서 출판사, 로비·가격 담합 기승"[국감] "국민 91%, 교학사 역사교과서 문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