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야당비방글 리트윗·軍사이버사령부 댓글 등 여전히 '주목'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서울시경 국정감사에 참석한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수사 관련 증인들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앞줄 왼쪽부터 최현락 전 수사부장, 박정재 전 사이버수사대 경감, 김수미 디지털증거분석관, 김보규 디지털범죄수사팀장,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이광석 전 수서경찰서장. 2013.10.17/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유일호박근혜관련 기사문재인 등 野 의원들 "윤석열 배제, 靑 수사외압"[국감]朴정부 첫 국정감사 닷새째…곳곳에서 돌발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