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朴정부 첫 국정감사 닷새째…곳곳에서 돌발상황

법사위, 통진당 해산 공방벌이다 野 윤석열 팀장 소식에…
교문위, 피감기관장이 국감위원 항의 전화로 정회 소동

본문 이미지 - 정진후 정의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에게 협박성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교문위 국감은 정 의원 발언 후 정회가 선언됐다. 2013.10.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정진후 정의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에게 협박성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교문위 국감은 정 의원 발언 후 정회가 선언됐다. 2013.10.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