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후퇴, 대화록 유출, 불통 인사, 국정원 대선개입 등 파상 공세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언주 민주당 의원(오른쪽 다섯번째)이 이영찬 차관에게 기초연금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이번 국정감사는 국회 16개 상임위가 630개 기관을 감사하는 헌정 사상 최대 규모로 다음 달 2일까지 20일 동안 진행된다. 2013.10.14/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국정감사박근혜박정양 기자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 건강상 이유로 사양"[속보] 김기현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 안정시켜 달라"관련 기사[국감초점]복지위, 기초연금 '날선 공방'[국감초점] 안행위, 밤 늦도록 盧 대화록 '난타전'(종합)[국감현장] '돌아온' 진영, 국감서 침묵…부담감 탓?[국감]"국방부사이버사령부, 대선 댓글 활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