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최경환 원내대표에게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해골 모형과 '끝을보자'라고 적힌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2013.10.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하태경관련 기사'3선 의원' 출신 하태경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韓 크립토산업의 미래 열쇠"'비철금속 거목' 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영결식 엄수(종합)하태경, 삼성생명 회계논란에 "경제 생각하면 지금 삼성 흔들어선 안돼"하태경 "싸고 좋은 게 욕먹는다면 누가 혁신"…소금빵 990원 슈카 옹호하태경 "김건희 살생부에 내 이름?"…국힘에 진상조사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