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복지부장관이 30일 오후 자신의 이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에 들어서고 있다.청와대는 이날 정홍원 국무총리를 통해 기초연금 공약 후퇴 논란 이후 사의를 표명한 진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2013.9.30/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관련 키워드진영탈당출당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김용태 "이번 대선서 윤석열·이재명 동시 청산해야""재매이가 남이가" PK서 41% '1위'…60대 46% [여론풍향계][인터뷰 전문]서지영 "김문수 후보 확정되니 李, 소년공 얘기도 못해"[뉴스1PICK]김용태, 尹 탈당설에 "금주 내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