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양건 감사원장 시절의 '정치감사' 문제 삼아野. 감사 결과를 기초로 '대운하' 위한 4대강 사업 비판여야 합의로 일부 상임위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국토위는 4대강 문제와 부동산 정책, 최근 발생한 철도 사고 등의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2013.9.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감사원 4대강사업 감사결과국토교통위이노근이미경박정양 기자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 건강상 이유로 사양"[속보] 김기현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 안정시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