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중구 소월로 가로수길 은행나무들이 페스탈로치아 잎마름병에 감염돼 앙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페스탈로치아 잎마름병은 단풍이 들기 전에 잎이 마르면서 떨어지는 병이다. 2014.8.21/뉴스1pjh2580@news1.kr박지혜 기자 “조카야 미안하다”… 돌반지 1돈, 100만원 눈앞끝없이 오르는 금값은값도 사상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