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원빈 여친’ 배우 이나영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역 랑카스터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프랑스 액세서리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 포토 행사에 참석해 가방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이나영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rnjs337@news1.kr
이날 이나영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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