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랑이'와 '왁뿌볼' 등 제품에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과 비교해 최대 176배 수준의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알리·테무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 국내 문구점 등에서 판매되는 말랑이·왁뿌볼·키링·스티커 등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말랑이와 왁뿌볼 등 촉감형 완구 5개, 스티커 1개, 키캡 키링 1개 등 7개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거나 안전 문제가 확인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시장에 진열된 말랑이 제품. 2026.8.31/뉴스1
ssaji@news1.kr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알리·테무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 국내 문구점 등에서 판매되는 말랑이·왁뿌볼·키링·스티커 등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말랑이와 왁뿌볼 등 촉감형 완구 5개, 스티커 1개, 키캡 키링 1개 등 7개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거나 안전 문제가 확인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시장에 진열된 말랑이 제품. 2026.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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