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포시의 중등학원 졸업생 수십 명이 대학 진학 후 여름방학을 정양소에서 보냈다고 21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 특성"이라는 발언을 인용, 부모 없는 중등학원 출신 대학생들의 방학을 지역 당·행정기관과 주민들이 함께 챙겼다는 미담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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