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진성훈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두고 있는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디올(DIOR)의 홍보 책임자인 마틸드 파비에(57)가 17일(현지시간) 교통사고로 숨졌다. 파비에는 지수가 디올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지수의 손을 꼭 붙들고 행사장을 돌아다니면서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다. 2025년 10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지수의 손을 잡고 함께 이동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