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전국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연대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고(故) 서영철 전국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연대 대표의 빈소 마련을 위해 천막 설치를 시도하며 서울시와 대치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인 서 대표는 지난 11일 기흉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센터를 찾았다가 69세로 숨졌으며 "내가 죽으면 장례를 치르지 말고 광화문광장에서 투쟁해 달라"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전국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연대가 설치한 조화와 손팻말 등이 광화문광장에 놓여 있다.
2026.8.16/뉴스1
skitsch@news1.kr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인 서 대표는 지난 11일 기흉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센터를 찾았다가 69세로 숨졌으며 "내가 죽으면 장례를 치르지 말고 광화문광장에서 투쟁해 달라"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전국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연대가 설치한 조화와 손팻말 등이 광화문광장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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